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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벌안되는 나이키웨어가있습니다만..

007kjunior2003.09.23 22:41조회 수 27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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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운동화 보통신발은 8년 얼마전 떠난넘은 10년을 나대신 땅을밟았구요

월요일날 늘어난 허리고무줄을 A/S맡긴건 지금 나이가 7살..

친구넘이 낚시할때 가져가서 아직 주지않는 바람막이는 6살..

오늘 싸카스포츠에맡긴 (지퍼고장)방수자켓은 2살..

뭐 나머지는 아직 멀쩡..

전 친형의 영향으로(한때 육상선수)거의 대분분의 옷이 체육복이나 그런스탈입니다.

뭐 고가도있고 한벌에 30000만원짜리도있습니다만, 전 가게 문턱이닳도록

a/s를 맡깁니다.. 지퍼같이간단한 것도 세탁소에서 고칠 수있지만, 왜? 비싼돈 주고 메이커 삽니까.. 전 옷가게주인이싫어할정도로 말그대로 막~~맡깁니다..

시일이오래걸리면  항의전화하세요.. 나이키의경우 중부지방은 대전으로 모여 서울로가고. 나머지는 바로 서울이라네요.. 시계,의류,신발,물통,허리띠등등 막론하고..다요..늦게는 2주에서 한달을 맥시멈으로합니다..

a/s역시 나이키에서 하는게아니라 나이키 전문 a/s하청이있다네요..

저더러 학교선배가 도둑놈이라네요.. 하지만 a/s는당연한겁니다..

운동와에어를 3번바꾼넘입니다..

좀 귀찮더라도 항의하고 지적하고 받을거 받으세요..

소비자는 왕입니다... 건투를빕니다..

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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