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잔차타고 한강 들러보다가 집에 갈때...
14단지에서 어떤분이 뭔가를 연습했는데...
그분이 아니신지?
헬멧 안쓰고 팔뚝에 보호대만 했는데....
내가지나가니까 흘낏한번 보시더니만...
아닌가?
그런데 윌리 어디로가면 방법이 있나요?
나두 마흔 넘었지만 한번 해보고 싶은데....
좋은 시간 되시길...
>마흔 넘은 저도 한 2주전부터 매일 한시간씩 윌리 연습을 하고 있어요. 어제 여기저기 서핑하다가 드디어 윌리의 핵심을 알아냈습니당. 앞바퀴 들기전부터 살짝 브레이크를 잡고 하니까 뒤로 넘어갈려고 할 때, 브레이크 콘크롤이 훨씬 쉬워졌네요. 빨리 제대로 해서 동네 애들하고 아줌마들한테 보여줘야 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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