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6일 시작하여 2달하고 1주일 만인 오늘 총 주행거리 1000km 넘었슴다.
주행시간 76시간. 최고 max 54k , 최저max 스탠딩은 2~3초 정도 버팁니다.
처음 한달간은 온몸및 관절이라는 데는 다 아프고.. 동네 언덕 오르는 것도 힘에 부쳐 헉헉 거렸는데 요즘은 도선사도 논스톱 3회 왕복도 합니다. 스스로 생각해도 장족의 발전 같습니다~
보너스로 몸무게 6~7k 빠지고 아프던 오른쪽 무릅관절도 호전됬고!
허나 담배양이 줄지 않아 엔진및 배기량에는 근본적 문제가 많고 여전히 손바닥은 저립니다..
손바닥 저림이 가장 문젠데 아직 틀이 안잡힌건지 셋팅에 문제가 있는건지 좀더 타봐야 되겟네요.
그동안 가장 인상적인건 고수님들을 통해 불가능하게 보이던 업,다운힐을 직접 목격했고 도로라이딩시 군더기 없는 가벼운 몸놀림을 보고 이거두 오래하면 저정도의 경지에 오를수 있다는 ..나두 저렇게 해보고 싶다는 소망이^^
그럼 10000km를 향해서 또 패달질 합니다.
주행시간 76시간. 최고 max 54k , 최저max 스탠딩은 2~3초 정도 버팁니다.
처음 한달간은 온몸및 관절이라는 데는 다 아프고.. 동네 언덕 오르는 것도 힘에 부쳐 헉헉 거렸는데 요즘은 도선사도 논스톱 3회 왕복도 합니다. 스스로 생각해도 장족의 발전 같습니다~
보너스로 몸무게 6~7k 빠지고 아프던 오른쪽 무릅관절도 호전됬고!
허나 담배양이 줄지 않아 엔진및 배기량에는 근본적 문제가 많고 여전히 손바닥은 저립니다..
손바닥 저림이 가장 문젠데 아직 틀이 안잡힌건지 셋팅에 문제가 있는건지 좀더 타봐야 되겟네요.
그동안 가장 인상적인건 고수님들을 통해 불가능하게 보이던 업,다운힐을 직접 목격했고 도로라이딩시 군더기 없는 가벼운 몸놀림을 보고 이거두 오래하면 저정도의 경지에 오를수 있다는 ..나두 저렇게 해보고 싶다는 소망이^^
그럼 10000km를 향해서 또 패달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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