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두분씩 참여하시는 분이 늘어나는데,
특별히 모임으로서 뭘 할지를 생각해 보지는 않았네요.
지금 저의 생각으로는 그냥 버스정거장 같은 역할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냥 그시간에 가보면 사람들 기다리다가 시간되면
굴비같이 엮여서 서울갈때 그리고 분당올때...출발하는 정거장....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직까지 별도로 커뮤니티를 운영할 필요는
없어 보이네요, 조금 회원들도 많아지면 아마 왈바에서도 클럽메뉴에
게시판 정도는 하나 추가해 줄 수 있을 겁니다.
다음주중에 분당 어디선가 한번 모이려고 합니다.
그 때 이 문제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제안 감사합니다.
善
>참, 깜박했는데, 혹시 <분자모>의 홈페이지나 카페 등이 있는지 궁금하군요. 아직 모임 방이 없다면 제가 다음 카페에 하나 만들어도 될까요?
>컴퓨터에 관해서 그리 잘 알지는 못해도 제가 시간에 여유가 있어(금년에) 그래도 바쁘신 분들 보다는 자주 컴퓨터에 접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답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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