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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모> 한분이 또 늘었습니다.

rugbynara2003.09.25 14:56조회 수 13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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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깜박했는데, 혹시 <분자모>의 홈페이지나 카페 등이 있는지 궁금하군요. 아직 모임 방이 없다면 제가 다음 카페에 하나 만들어도 될까요?
컴퓨터에 관해서 그리 잘 알지는 못해도 제가 시간에 여유가 있어(금년에) 그래도 바쁘신 분들 보다는 자주 컴퓨터에 접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답변 기다립니다.
>얼마전부터 <분자모>를 탄생시켜 열심히 홍보하시더니 많은 식구들이 모였나봐요?
>저도 사는 곳이 분당인지라 주로 탄천에서 놀고 있는데, 애석하게도 직장 또한  분당이라서 아침 시간에 뵐 기회가 없네요. 저도 출퇴근을 잔차로 하고는 있지만 율동공원 맞은 편 집에서 율동공원 끼고 서현로터리에서 우회전하여 이매역 부근의 직장까지 출근하고, 퇴근할 땐 이매동 굴다리로 나와 탄천길 따라 구미동 끝까지 갔다가 다시 율동공원 밪은 편 집까지 올라 가곤 합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한번 뵙고도 싶구요, 앞으로 온라인을 통해서라도 자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분당 이매촌에 사시는 현석훈님(socooll)님이 새로 오셨습니다.
>>어린애 울기전에 도망을 잘 나오셨군요..
>>남아 있는 자는 조금 힘들겠지만 우리는 즐겁게 자전거를 탑니다.ㅎㅎㅎ
>>
>>여기 분자모에는 적당히 해당 나이보다는 일반적으로 조금
>>튼튼해 보인다라고 생각되는 분들은 계시지만, 선수급으로 자전거를
>>타시는 분은 안계십니다. 자전거 속도라고 해봐야 한 25~30 키로 사이 ?
>>그냥 같이 편하게 모여서 오고가고 하자라는 취지입니다.
>>socooll님도 제가 올린글을 보고 무지 잘타는 사람 집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신거 같은데..전혀 그렇지 않으니 걱정 마십시오.
>>
>>우리는 출퇴근시 시간과 비용을 아끼면서 즐겁게 모여서 운동도 하는
>>경제적으로 머리쓰는 모임입니다. 그렇게 모인돈을 어디다 쓰느냐는
>>개인적인 부분이므로 모임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물론 자전거
>>업그레이드등에 많이 쓰여지겠지요)
>>
>>많이 참여해 주세요.
>>
>>탄천 자전거 도로 밤에 타보셨나요 ?
>>서울쪽 자전거 도로는 밤에 타기 너무 좋습니다.
>>아주 밝은 가로등이 길따라 주욱 나있습니다.
>>노란색 바로 되어 있고, 자동차용 가로등보다 설치 간격이 훨씬 좁은 듯
>>해서 몇 안되는 자전거들이 혜택을 받기에는 조금 사치스럽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저녁 라이딩을 즐겁게 해줍니다.
>>저녁때 조금 심심하신 분들은 한번 나와 보세요.
>>
>>오늘은 오다가 socooll님과 스탠딩 연습을 조금 했습니다.
>>역시 잘 안되더군요. 하지만 가끔은 10초 이상씩도 서있고 하게됩니다.
>>계속 해봐야지요.
>>
>>For 10 Min Standing Man !!!
>>
>>
>>善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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