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첨으로 <분자모> 시간에 맞추어 짱님과 함게 출근했던 현석훈입니다.
오늘은 광화문 외근처로 바로 출근을 해야 해서
버스를 타고 나갔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은데... 버스 안에서 무기력하게 앉아
교통체증 속에 버티고 있으려니 정말 답답하기 짝이 없더군요.
자전거로 출근하는 길은 참으로 행복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
> 안녕하십니까? 한국수력원자력의 김환철입니다. 왈바를 열자마자 <분자모>까페 오픈 소식에 문을 열어볼까 하고 두드려보니 열리질 않네요. 웬일이지요? 아직 <분자모>가 활성화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홈페이지를 먼저 만들어 주시다니 저로서는 무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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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오늘은 <분자모>가 따로국밥이 되었나 보네요. 7시 25분까지 짱께서 나타나시질 않아 우리들병원의 김동륜 선생님과 여유롭게 출근했답니다. 아참! 우리의 짱께서 오늘은 회사 땡땡이치구 탄천 자전거축제 출석하셨나? 그렇담 경품으루 자전거 못 타면 짱을 혼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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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모>카페 사장님! 왜 문이 안 열리는지 체크 좀 부탁해요. 수고많이 하시구요. 김환철 011-9597-3305
오늘은 광화문 외근처로 바로 출근을 해야 해서
버스를 타고 나갔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은데... 버스 안에서 무기력하게 앉아
교통체증 속에 버티고 있으려니 정말 답답하기 짝이 없더군요.
자전거로 출근하는 길은 참으로 행복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
> 안녕하십니까? 한국수력원자력의 김환철입니다. 왈바를 열자마자 <분자모>까페 오픈 소식에 문을 열어볼까 하고 두드려보니 열리질 않네요. 웬일이지요? 아직 <분자모>가 활성화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홈페이지를 먼저 만들어 주시다니 저로서는 무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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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오늘은 <분자모>가 따로국밥이 되었나 보네요. 7시 25분까지 짱께서 나타나시질 않아 우리들병원의 김동륜 선생님과 여유롭게 출근했답니다. 아참! 우리의 짱께서 오늘은 회사 땡땡이치구 탄천 자전거축제 출석하셨나? 그렇담 경품으루 자전거 못 타면 짱을 혼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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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모>카페 사장님! 왜 문이 안 열리는지 체크 좀 부탁해요. 수고많이 하시구요. 김환철 011-9597-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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