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한국수력원자력의 김환철입니다. 왈바를 열자마자 <분자모>까페 오픈 소식에 문을 열어볼까 하고 두드려보니 열리질 않네요. 웬일이지요? 아직 <분자모>가 활성화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홈페이지를 먼저 만들어 주시다니 저로서는 무지 기대가 되네요.....
그나저나 오늘은 <분자모>가 따로국밥이 되었나 보네요. 7시 25분까지 짱께서 나타나시질 않아 우리들병원의 김동륜 선생님과 여유롭게 출근했답니다. 아참! 우리의 짱께서 오늘은 회사 땡땡이치구 탄천 자전거축제 출석하셨나? 그렇담 경품으루 자전거 못 타면 짱을 혼내야 겠다.
<분자모>카페 사장님! 왜 문이 안 열리는지 체크 좀 부탁해요. 수고많이 하시구요. 김환철 011-9597-3305
그나저나 오늘은 <분자모>가 따로국밥이 되었나 보네요. 7시 25분까지 짱께서 나타나시질 않아 우리들병원의 김동륜 선생님과 여유롭게 출근했답니다. 아참! 우리의 짱께서 오늘은 회사 땡땡이치구 탄천 자전거축제 출석하셨나? 그렇담 경품으루 자전거 못 타면 짱을 혼내야 겠다.
<분자모>카페 사장님! 왜 문이 안 열리는지 체크 좀 부탁해요. 수고많이 하시구요. 김환철 011-9597-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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