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하는 꼴을 잘 보면 내년 대선에 몸은 달았고, 능력은 없고 그러니 만만한 나라 주머니 털어보려는 작정인거 같습니다.
어찌보면 일그러진 우리들의 영웅의 엄석대를 보는듯 합니다. 물론 훨씬 무식하고 폭력적이지만..가끔 저자가 정말로 미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요.
하지만 이에 대응하는 우리 정부의 태도도 정말 웃기지도 않습니다.
군 관련 커뮤니티를 돌아봤더니 이미 군 내부에서는 대략의 파병 수순이 진행중이라고 하더군요.(제 생각에도 이라크에서 소규모 항쟁이 아닌 어느정도의 국지전정도의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이미 파병쪽으로 기울지 않았나 봅니다.)
우리 정부는 파병을 할 것이면 그에 대한 국민적 설득을 시도하여 여론을 납득시키려고 노력을 하거나, 아니면 정말로 굳건한 의지로 파병 반대를 미국에게 당당하게 표명하던가 해야 한다고 봅니다.
미국 눈치 보면서 뒷구멍으로 파병 준비나 하면서 국민들만 둘로 갈려서 싸우게 내버려 두는 무책임하고 정말 자존심 하나 없는 정부가 안타깝습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고 선거를 왜 했는지 모르겠군요. 국민들이 이제는 그분을 믿는거 조차 힘들어 한다는 것을 알기는 하는걸까요.
어찌보면 일그러진 우리들의 영웅의 엄석대를 보는듯 합니다. 물론 훨씬 무식하고 폭력적이지만..가끔 저자가 정말로 미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요.
하지만 이에 대응하는 우리 정부의 태도도 정말 웃기지도 않습니다.
군 관련 커뮤니티를 돌아봤더니 이미 군 내부에서는 대략의 파병 수순이 진행중이라고 하더군요.(제 생각에도 이라크에서 소규모 항쟁이 아닌 어느정도의 국지전정도의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이미 파병쪽으로 기울지 않았나 봅니다.)
우리 정부는 파병을 할 것이면 그에 대한 국민적 설득을 시도하여 여론을 납득시키려고 노력을 하거나, 아니면 정말로 굳건한 의지로 파병 반대를 미국에게 당당하게 표명하던가 해야 한다고 봅니다.
미국 눈치 보면서 뒷구멍으로 파병 준비나 하면서 국민들만 둘로 갈려서 싸우게 내버려 두는 무책임하고 정말 자존심 하나 없는 정부가 안타깝습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고 선거를 왜 했는지 모르겠군요. 국민들이 이제는 그분을 믿는거 조차 힘들어 한다는 것을 알기는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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