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라이딩시 역주행이 아니더라도 동일 노선에서 좌측 방향으로 앞서 달리던 오토바이가 아무 신호도 없이 갑자기 우측으로 방향 전환을 할 경우 우측에서 고속으로 뒤따라 가던 잔차는 브레이크를 잡았는데도 불구하고 그 오토바이와 99%충돌하게 되어 있습니다.그 오토바이를 피해서 방향을 꺾더라도 우측인도와 접한 인도턱에 걸려서 넘어지거나 만약 좌측으로 피할 경우 뒤에서 오던 차에 받혀 대형사고를 당할 위험이 높습니다.
오토바이가 신호도 없이 잔차 앞으로 갑자기 방향을 바꿀 경우에 어차피 충돌할 거라면 비교적 안전한 방법은 거기서 브레이크를 걸고 그 상태로 오토바이 뒷쪽을 그냥 자연스럽게 들이 박는 겁니다.이 때는 아무 신호 없이 갑자기 방향을 변경한 오토바이의 잘못이 크므로 만약 잔차가 파손 되었을 경우 손해배상청구도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잔차 보다 사람이 우선이니까 오토바이가 갑자기 잔차 앞으로 방향을 튼다고 좌우로 피하는 것은 오히려 더 위험하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저의 짧은 경험에서 나온 생각입니다.
만약 달리던 오토바이가 방향을 변경하여 잔차 앞에서 멈춘다면 그때는 자연스럽게 충돌한 후 잔차를 포기하고 몸을 날려서 오토바이 운전자의 몸과 부딪히는게 더 안전합니다.그러면 땅에 떨어지더라도 충격이 어느 정도는 완화 될 수 있으니까요.피하면 오히려 더 큰부상을 당하게 됩니다.
바로 앞에서 달리던 오토바이가 아닌 옆에서 달리던 오토바이가 방향 변경하여 급제동한 경우이므로 이럴땐 잔차 운전자에게 유리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파심에서 주의를 당부하자면 앞서 달리던 오토바이가 신호가 바뀔 찰나에 악의적으로 이것을 이용하여 뒤에서 모르고 질주하던 라이더를 노리고 급제동을 할 경우도 조심하십오.이런 경우는 흔치 않지만 멋모르고 오토바이를 따라 고속질주 할때 발생 할 수 있습니다.전방 주시 미숙으로 인한 사고에서는 충돌시 뒤에서 가해한 운전자가 불리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경우도 깜박이 신호 없이 갑자기 노선 변경하는 차도 더러 있습니다만 자동차 보다 더 신경쓰이는 것이 오토바이입니다.오토바이의 경우 100% 신호도 안주고 그냥 방향을 바꿉니다.(지금까지 제 경험상) 그래서 라이딩중 주위에 오토바이가 등장하게 되면 신경을 엄청쓰게 되고 왠만하면 그냥 양보하는 입장입니다.
저도 위의 경우 처럼 몇번 정도 오토바이랑 부딪힌 적이 있었는데 물론 운이 좋아서 큰 사고 없이 그냥 넘어갔지만 상당히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도로주행시에는 오토바이의 맘대로 운전도 조심하시고 엄청난 경계심을 가지고 안전운행을 하시기 바랍니다.왠만하면 저속주행으로 양보운전을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오토바이가 신호도 없이 잔차 앞으로 갑자기 방향을 바꿀 경우에 어차피 충돌할 거라면 비교적 안전한 방법은 거기서 브레이크를 걸고 그 상태로 오토바이 뒷쪽을 그냥 자연스럽게 들이 박는 겁니다.이 때는 아무 신호 없이 갑자기 방향을 변경한 오토바이의 잘못이 크므로 만약 잔차가 파손 되었을 경우 손해배상청구도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잔차 보다 사람이 우선이니까 오토바이가 갑자기 잔차 앞으로 방향을 튼다고 좌우로 피하는 것은 오히려 더 위험하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저의 짧은 경험에서 나온 생각입니다.
만약 달리던 오토바이가 방향을 변경하여 잔차 앞에서 멈춘다면 그때는 자연스럽게 충돌한 후 잔차를 포기하고 몸을 날려서 오토바이 운전자의 몸과 부딪히는게 더 안전합니다.그러면 땅에 떨어지더라도 충격이 어느 정도는 완화 될 수 있으니까요.피하면 오히려 더 큰부상을 당하게 됩니다.
바로 앞에서 달리던 오토바이가 아닌 옆에서 달리던 오토바이가 방향 변경하여 급제동한 경우이므로 이럴땐 잔차 운전자에게 유리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파심에서 주의를 당부하자면 앞서 달리던 오토바이가 신호가 바뀔 찰나에 악의적으로 이것을 이용하여 뒤에서 모르고 질주하던 라이더를 노리고 급제동을 할 경우도 조심하십오.이런 경우는 흔치 않지만 멋모르고 오토바이를 따라 고속질주 할때 발생 할 수 있습니다.전방 주시 미숙으로 인한 사고에서는 충돌시 뒤에서 가해한 운전자가 불리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경우도 깜박이 신호 없이 갑자기 노선 변경하는 차도 더러 있습니다만 자동차 보다 더 신경쓰이는 것이 오토바이입니다.오토바이의 경우 100% 신호도 안주고 그냥 방향을 바꿉니다.(지금까지 제 경험상) 그래서 라이딩중 주위에 오토바이가 등장하게 되면 신경을 엄청쓰게 되고 왠만하면 그냥 양보하는 입장입니다.
저도 위의 경우 처럼 몇번 정도 오토바이랑 부딪힌 적이 있었는데 물론 운이 좋아서 큰 사고 없이 그냥 넘어갔지만 상당히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도로주행시에는 오토바이의 맘대로 운전도 조심하시고 엄청난 경계심을 가지고 안전운행을 하시기 바랍니다.왠만하면 저속주행으로 양보운전을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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