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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중 3명중의 한 분이신 것 같군요..

prollo2003.09.27 12:35조회 수 24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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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팔목뼈도 기부스하고 4주면 다 붙는데...

7주면 넘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쇄골에 계속적으로 압력을 주고 계시던지..


얼마전 프랑스 일주 투어에서 쇄골 부상당한 타일러 해밀튼 생각이 나네요..

아파서 잠도 못잘 지경이었다던데 4위인지 5위로 완주한 것 보면 인간승리..

개인적으로는 강제교정 추천입니다..

어쨌든 장기간 못타더라도.. 어차피 선수도 아니고.. 좀 타다 보면 전의 감각이 되살아 날껍니다..

의사마다 처방도 달라서.. 해결이 안되면 의사를 교체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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