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겨울에 저도 쇄골이 부러졌었읍니다.
님이 이야기 하신 수술과 수술하지 않는 방법이 있다고 하더군요...
수술을 할 경우 빨리 뼈가 붙긴 하지만, 두번에 수술을 해야한다더군요...
수술을 하지 않을경우 쇄골의 경우 깁스가 않되기 때문에 8자 붕대를
감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제대로 붙는데 거의 8주 이상이 필요하더군요...
전 수술 않하는쪽을 추천 드립니다. 만약 뼈가 잘 맞춰져 있다면...
시간이 들더라도, 수술하지 않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멀쩡한 뼈에 못박았다, 다시 뽑아야 하니까... 별로 좋지 않을것 같은데...
하여튼, 전 수술하지 않고 8주 이상을 굳건히 버텼읍니다.
7주 지나셨다면, 거의 다되어 가니 조금만 더 기다리십시오.
그게 않붙고 있는것 같아도, 붙고 있는겁니다.
의사선생님말씀 믿고 기다리십시오.
저는 지금은 아무 이상없이 잘 지내고 있읍니다.
억수로 젠 생각이었읍니다.^^
님이 이야기 하신 수술과 수술하지 않는 방법이 있다고 하더군요...
수술을 할 경우 빨리 뼈가 붙긴 하지만, 두번에 수술을 해야한다더군요...
수술을 하지 않을경우 쇄골의 경우 깁스가 않되기 때문에 8자 붕대를
감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제대로 붙는데 거의 8주 이상이 필요하더군요...
전 수술 않하는쪽을 추천 드립니다. 만약 뼈가 잘 맞춰져 있다면...
시간이 들더라도, 수술하지 않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멀쩡한 뼈에 못박았다, 다시 뽑아야 하니까... 별로 좋지 않을것 같은데...
하여튼, 전 수술하지 않고 8주 이상을 굳건히 버텼읍니다.
7주 지나셨다면, 거의 다되어 가니 조금만 더 기다리십시오.
그게 않붙고 있는것 같아도, 붙고 있는겁니다.
의사선생님말씀 믿고 기다리십시오.
저는 지금은 아무 이상없이 잘 지내고 있읍니다.
억수로 젠 생각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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