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의료원 간부들이랑 노조 대표의 회식자리가 있었는데..
거의 갔습니다... 비몽사몽으로 집에 왔다가.. 어제는 교섭위원 평가수련회때문에 양평 대명콘도를 향해 차를 몰았슴다..
퇴촌을 거쳐서 양수리 쪽으로 해서 가는데.. 엥~~ 경찰차가 서 있고..
아구~ 음주단속이다... 참고로 전 술이 좀 늦게 깹니다..
그 전날 소주로 쳐서 한 세 병정도는 마신듯 한데...
차를 돌려서 내빼? 근데 바보같이 경찰 있는데까지 가고 말았습니다.
불었죠!
경찰: 술 드셨나요?
나: 어제 문기 아직 덜 깼네요..(오후 2시였슴)
경찰:사이드 채우시고 내리시죠
나: 네~에
입 행구란다...더러워서 그러나?
이런저런 말 해 감서 불으란다.. 한번에 길게...
측정기를 본다...쭉쭉 올라가다...0.032에서 멈춘다... 휴우~~~!
예전에 0.045에서 멈춘적 있는데....
퇴촌 그쪽 까페도 많고 해서 낮술 먹는 분들이 많아서 단속이 있는듯 합니다.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거의 갔습니다... 비몽사몽으로 집에 왔다가.. 어제는 교섭위원 평가수련회때문에 양평 대명콘도를 향해 차를 몰았슴다..
퇴촌을 거쳐서 양수리 쪽으로 해서 가는데.. 엥~~ 경찰차가 서 있고..
아구~ 음주단속이다... 참고로 전 술이 좀 늦게 깹니다..
그 전날 소주로 쳐서 한 세 병정도는 마신듯 한데...
차를 돌려서 내빼? 근데 바보같이 경찰 있는데까지 가고 말았습니다.
불었죠!
경찰: 술 드셨나요?
나: 어제 문기 아직 덜 깼네요..(오후 2시였슴)
경찰:사이드 채우시고 내리시죠
나: 네~에
입 행구란다...더러워서 그러나?
이런저런 말 해 감서 불으란다.. 한번에 길게...
측정기를 본다...쭉쭉 올라가다...0.032에서 멈춘다... 휴우~~~!
예전에 0.045에서 멈춘적 있는데....
퇴촌 그쪽 까페도 많고 해서 낮술 먹는 분들이 많아서 단속이 있는듯 합니다.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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