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불꽃 구경하고 왔습니다.
미리 가서 시소 있는데서 자건거 끌고 다니다
한번 웅덩이? 쳐박혀서 뒤집히기도 하고 ..
방송 진행하는거 자전거 위에 올라 앉아 구경도 해주고
역시 자전거가 있으니깐 자연스럽게 고지대? 를 점령해서
편하게 볼 수 있더군요. 옆에 트럭에 핸들만 슬쩍 기대놓고 편한 자세로..
빠져 나올 때 순간적으로 놀랐습니다.
언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었나...
뭐 막걸리 한병 마셔주면서 30분 눌러 앉아 있었더니
어느정도 한가해지더군요.
역시 사람들 많은데는 자전거 끌고 가주는게 제격인 것 같습니다.
혼자 빈둥거리는게 조금 지겹긴 했지만
매주 가볼 생각입니다..
미리 가서 시소 있는데서 자건거 끌고 다니다
한번 웅덩이? 쳐박혀서 뒤집히기도 하고 ..
방송 진행하는거 자전거 위에 올라 앉아 구경도 해주고
역시 자전거가 있으니깐 자연스럽게 고지대? 를 점령해서
편하게 볼 수 있더군요. 옆에 트럭에 핸들만 슬쩍 기대놓고 편한 자세로..
빠져 나올 때 순간적으로 놀랐습니다.
언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었나...
뭐 막걸리 한병 마셔주면서 30분 눌러 앉아 있었더니
어느정도 한가해지더군요.
역시 사람들 많은데는 자전거 끌고 가주는게 제격인 것 같습니다.
혼자 빈둥거리는게 조금 지겹긴 했지만
매주 가볼 생각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