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양재천입구에서 야탑구간까지 지난 금요일 밤에 한번 다녀 왔습니다..
님이 지적한 내용들에 많은 공감을 합니다..
성남구간에 가보니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잔디밭을 사이두고 나뉘어져 있더군요..
하지만 산책로가 있음에도 자전거도로로 조깅, 산책을 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서울공항 구간은 밤에는 주위를 해야할 구간일 것 같습니다..
어둠속에서 스쳐가는 안전등없는 자전거, 인라인, 보행자 등등.. 섬뜩하더군요..
그리고, 비가 좀 오게되면 길이 침수될 만한 곳이 몇군데 될 것 같더군요..
관리담당인 성남시청, 송파구청 등에 시정 요구를 적극적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암튼 자전거도로가 많아 지고.. 자전거타기 홍보가 많아지는게 좋습니다..
님이 지적한 내용들에 많은 공감을 합니다..
성남구간에 가보니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잔디밭을 사이두고 나뉘어져 있더군요..
하지만 산책로가 있음에도 자전거도로로 조깅, 산책을 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서울공항 구간은 밤에는 주위를 해야할 구간일 것 같습니다..
어둠속에서 스쳐가는 안전등없는 자전거, 인라인, 보행자 등등.. 섬뜩하더군요..
그리고, 비가 좀 오게되면 길이 침수될 만한 곳이 몇군데 될 것 같더군요..
관리담당인 성남시청, 송파구청 등에 시정 요구를 적극적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암튼 자전거도로가 많아 지고.. 자전거타기 홍보가 많아지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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