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여의도불꽃놀이를 구경하고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압구정지구 조금 못미쳐서였는데 헬맷에 유니폼을 입은 라이더한분이 반대편에서 열나게 밞아서 저를 지나쳤습니다.
음..
조금 빠르게 가는군..(제 생각)
근데 저멀리 앞에서 이런 소리가 들립니다.
" 안서 이 *새끼야~!!"
오잉.?
이게 먼소린가 싶다가 왠지 이상한 기분에 정면을 보니 평상복에 헬맷을 쓰지 않은 일반 라이더(?)가 열이 잔뜩 받아서 달려옵니다..
제 앞에서 다시 한번..
" 이런 씨**끼..!! "
하면서 페달을 팍팍! 밟아 절 지나치는데 자전거가 철티비는 아니더군요.
이유가 궁금은 했지만 잔차를 세우지 않고 제 갈길을 가며 상상해보았습니다.
헬맷쓴 라이더가 철티비분에게 무언가 안좋은 말을 했나.?
시비를 걸었나.?
놀리며 지나쳤나?
여러 가지 상상이 머릿속을 가득 매웠지만 그냥 이궁~ 하고 왔습니다.
그래도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그리고 그 후에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상상만 해봅니다.. ^^;;;
디게 궁금하네..^^;;;;
압구정지구 조금 못미쳐서였는데 헬맷에 유니폼을 입은 라이더한분이 반대편에서 열나게 밞아서 저를 지나쳤습니다.
음..
조금 빠르게 가는군..(제 생각)
근데 저멀리 앞에서 이런 소리가 들립니다.
" 안서 이 *새끼야~!!"
오잉.?
이게 먼소린가 싶다가 왠지 이상한 기분에 정면을 보니 평상복에 헬맷을 쓰지 않은 일반 라이더(?)가 열이 잔뜩 받아서 달려옵니다..
제 앞에서 다시 한번..
" 이런 씨**끼..!! "
하면서 페달을 팍팍! 밟아 절 지나치는데 자전거가 철티비는 아니더군요.
이유가 궁금은 했지만 잔차를 세우지 않고 제 갈길을 가며 상상해보았습니다.
헬맷쓴 라이더가 철티비분에게 무언가 안좋은 말을 했나.?
시비를 걸었나.?
놀리며 지나쳤나?
여러 가지 상상이 머릿속을 가득 매웠지만 그냥 이궁~ 하고 왔습니다.
그래도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그리고 그 후에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상상만 해봅니다.. ^^;;;
디게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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