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습니다. 근데 오늘은 아침에 어머니 모시고 차병원에 다녀서 출근하느라고 진짜 자가용(카니발) 끌구 출근했네요. 그것두 11시 10경에요. 그래서 오늘은 자전거 타고 싶어두 못 탑니다. 자유게시판 뒤져보니깐 분당분 많이 계시던데 여러분의 참여를 기대해 봅니다..... 김환철 011-9597-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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