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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모> 드디어 우리도 저녁 한번 먹을 때가....

시러2003.09.29 09:33조회 수 17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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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를 바꾸었습니다. 영문 메일용 아이디가 너무 그래서
한글로 바꾸었습니다. 뭐가 싫은지는 물어보지 마세요..

한분 두분 모여서 분자모도 이제는 삼겹살 테이블 하나 정도는
차지할 정도가 된듯 합니다. 그리하여 아주 간단한 저녁 모임을 한번
가질까 합니다.

일시 : 2003년 10월 1일 (수)
장소 : 서현역 제생병원 옆 모란각
시간 : 저녁 7시 30분부터 1시간 내외..
회비 : 1만원 내외..

시러핸드폰 017-210-1695

장소는 왈바 클럽의 맛길에서 찾아봤습니다.
맥주집으로 할까 하다가 술을 안드시는 분들이 계실 것으로 생각해
일반 음식점으로 하였습니다. 위치는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십시오.  
http://soback.kornet.net/~mogaby/tan/tans.html

즐거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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