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는 브레이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요.
하지만 인라인에는 브레이크가 없습니다.
있지만 제 구실을 못하는 고무쪼가리 일뿐입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속도를 좀더 효율적으로 줄이는 방법이
있는것입니다. 대표적인것이 스핀턴쯤 되려나요? 180도로 휙 도는것 말이지요
산에서가 아니라면 그 어떤 상황에서든 자전거보다 인라인이 더
위험해 보이고 위태로워 보이는건 당연한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인라인 역시 그렇게 타기위해 만들어지고 개량에 개량을 거듭한
것이겠지요. 갑자기 인라인 유저들이 늘면서 초보들이 활개를 겁도없이
활개를 치는통에 인식이 나빠지긴 하였으나 모든 인라이너가 다 그렇게
부주의하고 안전불감증에 휩싸인 것은 아닙니다.
고삐 풀린 망아지라는 말씀은 좀 심하신것 같네요.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요.
하지만 인라인에는 브레이크가 없습니다.
있지만 제 구실을 못하는 고무쪼가리 일뿐입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속도를 좀더 효율적으로 줄이는 방법이
있는것입니다. 대표적인것이 스핀턴쯤 되려나요? 180도로 휙 도는것 말이지요
산에서가 아니라면 그 어떤 상황에서든 자전거보다 인라인이 더
위험해 보이고 위태로워 보이는건 당연한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인라인 역시 그렇게 타기위해 만들어지고 개량에 개량을 거듭한
것이겠지요. 갑자기 인라인 유저들이 늘면서 초보들이 활개를 겁도없이
활개를 치는통에 인식이 나빠지긴 하였으나 모든 인라이너가 다 그렇게
부주의하고 안전불감증에 휩싸인 것은 아닙니다.
고삐 풀린 망아지라는 말씀은 좀 심하신것 같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