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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거의 한 두달 동안..고등학생인데도..집에..1~2시..

블랙스팅거2003.09.29 21:07조회 수 14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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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예기인데..

전 지금 고삼인데..그제도 오늘도 산에 갔다 왔어요..ㅡㅡ;;

한참 빡세게 벼락치기할때는 새벽 4시에 집에 들어와서.. 더 공부하고..

학교가서 시험보고.. 이렇게 시험기간 내내 했더니..

필름이 끊기더군요..ㅡㅡ;;

그래도 그때 한번 반 10등안에 들듯^^ 했다가.. 다음시험부터 군기가 빠져서..

중간을 목표로 공부를 했었지요..ㅎㅎ

내신이 싫어요... 실컷 과탐을 뭉게고 있었는데.. 중간고사 차니까..리듬이 끊겨버리네요..

아무튼.. 이해찬..수능없이 대학간다더니..
















>에 들어가고 6시에 일어났더니..
>
>드디어...오늘..
>
>새벽에 눈을 누릅떴는데...라디오에서..(항상켜놓고자용)
>
>2시입니다.. 라는 소리가 들리고,,
>
>몸살이 들었나...
>
>덜덜덜 떨다가...이빨까지 막 덜덜 떨고,,, 창문닫히고 이불도 두툽한거이..
>
>별로 안지난것같은데 라디오에서 4시라고 그러고..
>
>3시는 어디를 갔단 말인가 --;
>
>드디어...몸살이..
>
>학교 실습시간에...선반작업하는데 제대로 못 깍았다고 담임선생님한테
>
>귀싸대기 4대맞고..
>
>잠깐이라도 앉으거나 누우면 바로 잠오고...
>
>지금도 추워죽겠습니다.
>
>자전거도...맨날타면...안되나 봅니다...자제를 해야지..
>
>이거 원.. 몸약한 달러멘디는... 살수가 없네..(*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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