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들어가고 6시에 일어났더니..
드디어...오늘..
새벽에 눈을 누릅떴는데...라디오에서..(항상켜놓고자용)
2시입니다.. 라는 소리가 들리고,,
몸살이 들었나...
덜덜덜 떨다가...이빨까지 막 덜덜 떨고,,, 창문닫히고 이불도 두툽한거이..
별로 안지난것같은데 라디오에서 4시라고 그러고..
3시는 어디를 갔단 말인가 --;
드디어...몸살이..
학교 실습시간에...선반작업하는데 제대로 못 깍았다고 담임선생님한테
귀싸대기 4대맞고..
잠깐이라도 앉으거나 누우면 바로 잠오고...
지금도 추워죽겠습니다.
자전거도...맨날타면...안되나 봅니다...자제를 해야지..
이거 원.. 몸약한 달러멘디는... 살수가 없네..(* ^^*)
드디어...오늘..
새벽에 눈을 누릅떴는데...라디오에서..(항상켜놓고자용)
2시입니다.. 라는 소리가 들리고,,
몸살이 들었나...
덜덜덜 떨다가...이빨까지 막 덜덜 떨고,,, 창문닫히고 이불도 두툽한거이..
별로 안지난것같은데 라디오에서 4시라고 그러고..
3시는 어디를 갔단 말인가 --;
드디어...몸살이..
학교 실습시간에...선반작업하는데 제대로 못 깍았다고 담임선생님한테
귀싸대기 4대맞고..
잠깐이라도 앉으거나 누우면 바로 잠오고...
지금도 추워죽겠습니다.
자전거도...맨날타면...안되나 봅니다...자제를 해야지..
이거 원.. 몸약한 달러멘디는... 살수가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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