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이 없네요..

이런 비인간적인 경기가 인기라니..

인간이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포기한 듯한..

왜 사회가 좀더 자극적인것을 좋아하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피를 갈망하는..

저도 태권도등의 격투기는 좋아하지만..그 스포츠로서의 아름다움을 좋아하지

이런 비인간적인 도살장같은 경기는 혐오스럽네요..

>^^;;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이 오는곳이라서 도움 좀 얻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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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ome.megapass.co.kr/~kyungha84/13-IgorVovchanchinHQ.m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