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공....잔차산지 이제 3달가량 되었습니다.....

한창 재미있을때라고 생각합니다. 주로 출퇴근하고 주말에 라이딩하고 산에는

딱 두번.....따운힐 장난 아닌 스릴이 있더군요...^^;

그런데 잔차는 프로코렉스 300 가격이 40만원대이구요.....이것이 "배"랍니다.

그리고 배꼽에 해당하는 악세사리......

헬멧 -10만원
여름상하의 -8.5만원
고글 -3만원
안전등,휴대 라이트 -6만원
속도계 -4만원
겨울용상하의-하의만 3.5만원(상의는 구매예정)
기타 등등 -3만원

이렇게 해서 38만원 잔차값보다 아직은 몇만원 싸게 들었습니다.

그것을 깨어버릴 마지막 다크호스 이름하여 왈바 라이트~~~~

이것을 사는순간 잔차값보다 악세사리 값이 많이 들었군요....

그래도 계속되는 배꼽 키우기....^^;

걍 주절주절 해봤습니다....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