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라 하면 애들이 갖고노는 (본인이 어려서 갖고 놀았던) 장난감 정도로

인식을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죠.

자전거가 자동차를 보완할 수 있는 훌륭한 교통수단이라고 생각하지를 않으시
는 거죠

왜냐면 본인들이 예전에 타던 자전거는 기어도 없었고 무겁고 작은 언덕에서도 힘든 자전거 였으니까요

하지만 자동차가 발전할만큼 자전거도 버금갈 정도로 눈부신 발전을 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자신들만의 기억에 의지해서 자전거 한대에 기백만원,천만원 하니까 놀라실 수 밖에 없는거죠.

사실 요즘 자전거가 엔진만 없지 오토바이랑 다른게 있나요.

아직 보편화되지 않아서 그렇지 자전거용자동변속기도 발명됐고 2WD 등등

계속 기술 발전으로 가격대 성능비만 충족된다면 바로바로 첨단기술이 장착되어 시장에 나올텐데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엠티비나 사이클에 입문하시는 분이 늘어날수록 인식도 바뀌고 자전거 가격도 내려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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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천만원짜리 mtb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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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에서 천만원짜리 호화사치품을 판매한다는것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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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mtb가 왜 1000만원되는 것은 호화사치품이라는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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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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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뻥튀기된 가격?인거 같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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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 1억짜리나 수억짜리 외재 자동차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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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이 발매되면 신문한자락에 신제품 출시라고 올라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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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자전거가 천만원이나 되는건 호화사치품이다 라고 평가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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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기분 좋은 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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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넌베일 자전거가 1000만원에 판다는데 - -; 이거 도체 무슨회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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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넌데일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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