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자전거의 천국이 될리는 없구.
조금이라도 나아지도록 노력해야 지요.
우리는 목숨걸고 자전거를 타고 다니지만,
우리 자식들은 그렇게 다니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뿐이구요.
그때까지는 아내의 기도가 당신을 지켜 줄 것입니다.
그리고 조금있으면 님의 2세가 당신을 지켜 줄 것입니다.
3살 먹은 저의 아들은 제가 자전거로 집을 나설때마다
"아빠 조심해, 빠방 조심해"라고 거의 절규합니다.
젠님의 가정에 평화가 있기를....
조금이라도 나아지도록 노력해야 지요.
우리는 목숨걸고 자전거를 타고 다니지만,
우리 자식들은 그렇게 다니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뿐이구요.
그때까지는 아내의 기도가 당신을 지켜 줄 것입니다.
그리고 조금있으면 님의 2세가 당신을 지켜 줄 것입니다.
3살 먹은 저의 아들은 제가 자전거로 집을 나설때마다
"아빠 조심해, 빠방 조심해"라고 거의 절규합니다.
젠님의 가정에 평화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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