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푸리하게 타도 끄떡 없는 그런 잔거....
여기서 푸리하게 탄다는것은...
지하철 계단에서 뛰어내리기..점프대 놓고 3~4미터 날라가기...
잔거타고 계단 올라가기(내려가기가 아닙니다 주목..)
앞바퀴 들고 뒷바퀴만으로 한 50미터 달려가기..
등등등....
좀더 쉽게 말하면...
오토바이의 탈을 쓴 잔거들은 죄다 푸리롸딩 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
>무지한 저..
>그다지 골수분자가 아니라 자전거에 대해 모릅니다.
>부품 명칭도 발통, 핸들, 후라쉬.. 뭐 그정도..
>부품명칭을 모르니 글을 읽어도 도데체 먼 말인지 잘모르겠더군요.
>언제 한 번 전문가를 만날 기회가 있으면 차근차근 여쭤보면 알 게 되겠지요..
>
>그런데말이죠..
>XC는 크로스 컨트리용 잔거라는 걸 아는데..
>크로스 컨트리는 달리기 할때 그 크로스 컨트리 이겠죠?
>따운힐용 잔차도 알죠..
>씩씩 힘차게 산으로 올라갔다가 한번에 내리막을 쉭 내려가기 위해서 타는 차죠? 되게 푹신하다는 것도 알죠..
>
>근데 푸리라이딩 잔차는 뭐죠?
>푸리하게 타는 잔차인가요?
>범용 잔차 인가?
>되게 무거운잔차인가봐요..
>지방간님 글을보니 무거운 잔차 같던데..
>
>음..
>퇴근들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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