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하면 대부분 잘 알려주십니다. 자전거두 만나서 같이타구 이것저것 조언두 잘해주십니다. 그런데 중고시장 만큼은 아닌것 같습니다. 어떤분은 못잡아 먹어서 안달입니다. 비싸니 싸니 하면서요. 조건에 안맞으면 그걸로 그만 아닐가요. 중고시장 생각하면 동물의 왕국이 왜 생각날까요. 넘 살벌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중고시장만 페쇠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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