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그마한 글귀로나마 위안이되네요.

kims2003.10.01 08:05조회 수 220댓글 0

    • 글자 크기


답변 감사드리구요.

혹   충장로  XX극장 앞  저희 가게(저는 직원임)옆에

기둥에  세워져있는  흰색,빨강 조합의 프레임의 잔차를 보시면

제것인줄  알아주셨으면 영광이겠습니다 .

이렇게 같은 뜻을 나누는 동호회가 있다는걸 다행이라 생각하구,

이곳의 회원이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

데프콘을 채워 놓을 예정이지만,  밖에선 경고음소리가 너무 작더라구요.

띔어가더라도 잘 안들려서 효과가 있을지....

실내에선  적당한 소리가 나지만,  ..

밧데리가 떨어져서 그런지,  소리가 크진 않더군요.




>
>"저의 지저분한 자전거(히~죄송요^^)는 댁의 가게로 지나는 길 거의 불편함 없이 하지만 댁의 깨끗한 차는 저의 가게 얼굴을 막고 있습니다. 숨을 쉴수가 없어 그러니 빠른 시간내에 댁의 깨끗한 차를 좀 치워주셨으면 합니다.".....
>                                           "아랫층 지저분한 자전거 주인 올림"
>
>이런식으로 메모지 한장 꼽아 두시면 어떨런지.  
> 자꾸 지저분한 자전거라고해서  죄송합니다.


    • 글자 크기
선전하시기 바랍니다...... (by ........) Deuter Cross Air Bag 37000원에 구매하기 (by paulcmh)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4
113939 청님의 행보를 짐작컨대.. 가시연 2005.10.15 284
113938 Re:어! 행님 이러기야?... ........ 2001.03.12 143
113937 우리 사무실 여직원이 안장바꾼걸 보고 하는말... 손경식 2003.09.19 1025
113936 과제 때문에 자전거 못탄지 1달도 넘었습니다. mtbiker 2005.10.18 171
113935 오옷 또 추카해요^^ ........ 2001.03.14 170
113934 공감... mtbiker 2003.09.23 220
113933 요즘 남산(서울타워) ........... 솔개바람 2005.10.22 219
113932 Re: 사랑이 듬뿍 담긴 자전거를 타신 허니비님... ........ 2001.03.17 147
113931 `` SLR.SLK 는 프로선수들로 부터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handyman 2003.09.26 260
113930 허접 번역(-_-)입니다. 태클 환영 持凜神 2005.10.25 155
113929 Re:이제는 중급으로 올라가셨군요.... ........ 2001.03.21 153
113928 엑수젠도 한마디... xxgen 2003.09.29 418
113927 잉...?? 다리 굵은 2005.10.27 296
113926 선전하시기 바랍니다...... ........ 2001.03.24 333
조그마한 글귀로나마 위안이되네요. kims 2003.10.01 220
113924 Deuter Cross Air Bag 37000원에 구매하기 paulcmh 2005.10.29 740
113923 나쁜 당신 보세요.. c7725 2003.10.03 530
113922 다이네스가 돌아가나요?? frogfinger 2005.11.01 281
113921 미루님.... ........ 2001.03.29 163
113920 반대편에서 오는 라이더분들을 봤을때의 행동?? bjb23 2003.10.06 40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