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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글귀로나마 위안이되네요.

kims2003.10.01 08:05조회 수 22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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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리구요.

혹   충장로  XX극장 앞  저희 가게(저는 직원임)옆에

기둥에  세워져있는  흰색,빨강 조합의 프레임의 잔차를 보시면

제것인줄  알아주셨으면 영광이겠습니다 .

이렇게 같은 뜻을 나누는 동호회가 있다는걸 다행이라 생각하구,

이곳의 회원이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

데프콘을 채워 놓을 예정이지만,  밖에선 경고음소리가 너무 작더라구요.

띔어가더라도 잘 안들려서 효과가 있을지....

실내에선  적당한 소리가 나지만,  ..

밧데리가 떨어져서 그런지,  소리가 크진 않더군요.




>
>"저의 지저분한 자전거(히~죄송요^^)는 댁의 가게로 지나는 길 거의 불편함 없이 하지만 댁의 깨끗한 차는 저의 가게 얼굴을 막고 있습니다. 숨을 쉴수가 없어 그러니 빠른 시간내에 댁의 깨끗한 차를 좀 치워주셨으면 합니다.".....
>                                           "아랫층 지저분한 자전거 주인 올림"
>
>이런식으로 메모지 한장 꼽아 두시면 어떨런지.  
> 자꾸 지저분한 자전거라고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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