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으로 타이어를 갈아봤습니다.
지금까지 펑크난적도 없고 해서......어제는 산악용에서 세미슬릭으로 타이어교
체를 한다고 "타이어 교체쯤이야"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어디에서 본적도 없고 들은적도 없는 상황에서 처음에 낑낑대다가 숟가락으로
지렛대원리로 들어올려서 빙돌리니까 잘빠지더군요...^^;
같은원리로 끼우는데까지 성공~~~아자~~이제 탈수있다. ------고 생각했는
데 전에 옥션에서 자전거펌프를 사놓았는데 (잔차산지 3달동안 한번도 안썼음)
일반자전거용이라 바람넣는 구멍이 안맞더군요...(지금 잔차로 출근도 못하
고) 제잔차는 집에 바람빠진 그대로 힘없이 집에 자고 있습니다. 이런 초보적
인것도 아직 모르고 있었다니..빨랑 펌프사러 가야지....휘릭~~~
지금까지 펑크난적도 없고 해서......어제는 산악용에서 세미슬릭으로 타이어교
체를 한다고 "타이어 교체쯤이야"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어디에서 본적도 없고 들은적도 없는 상황에서 처음에 낑낑대다가 숟가락으로
지렛대원리로 들어올려서 빙돌리니까 잘빠지더군요...^^;
같은원리로 끼우는데까지 성공~~~아자~~이제 탈수있다. ------고 생각했는
데 전에 옥션에서 자전거펌프를 사놓았는데 (잔차산지 3달동안 한번도 안썼음)
일반자전거용이라 바람넣는 구멍이 안맞더군요...(지금 잔차로 출근도 못하
고) 제잔차는 집에 바람빠진 그대로 힘없이 집에 자고 있습니다. 이런 초보적
인것도 아직 모르고 있었다니..빨랑 펌프사러 가야지....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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