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서 밖을 보니

지방간님이 Let's Race 에 올린 글이 떠오르더군요. ㅎㅎ

저도 오늘 집사람과 중랑천을 신나게 타려 했었는데

김이 팍 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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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은 ...떨어지지 않는데..
>몹시 춥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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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종일 바이크를 계획했었는데 흑..
>그래도 타고나가볼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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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면 업글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