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월 30일) 오후 5시쯤 임도로 올라 갔는데, 나머지 부분, 콘크리트 된 부
분 반대쪽(올라 가면 왼 쪽)을 포크레인으로 파고 있더군요. 케이블 묻으려고
하는지..., 공사차량들도 있고 해서 일부분 내려서 올라갔습니다.
오른쪽 부분도, 아시는 바와 같이, 밑에서 부터 약 2/3지점까지 완료되어 있는
상태인데, 어제는 이 부분의 옆에 덧 댄 나무합판을 떼고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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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까지는 준비를 다한듯 하던데..
>완전히 덮어버렸는지 궁금해서..
>마지막 임도를 함 올라가줘야 하는데..
>
분 반대쪽(올라 가면 왼 쪽)을 포크레인으로 파고 있더군요. 케이블 묻으려고
하는지..., 공사차량들도 있고 해서 일부분 내려서 올라갔습니다.
오른쪽 부분도, 아시는 바와 같이, 밑에서 부터 약 2/3지점까지 완료되어 있는
상태인데, 어제는 이 부분의 옆에 덧 댄 나무합판을 떼고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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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까지는 준비를 다한듯 하던데..
>완전히 덮어버렸는지 궁금해서..
>마지막 임도를 함 올라가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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