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타시는 군요 ^^*
오늘 저도 참석하고 픈데... 요즘 회사 분위기가 참 삐리리~ 해서...
눈치보고 있습니다.
>
>만류하는 와이프를 옆에 두고도 소주 2병과 맥주 조금먹고 12시 넘어서
>잤습니다. 아침에 나오려 해도 도저히 나올 수가 없더군요..
>결국에 8시 30분 둘째를 태우고 학교 데려다 주고 비리비리하게 출근..
>한시간이나 걸려서 회사에 왔습니다.
>
>비가 조금씩 오더군요.
>지난번 무려 6만원이나 주고 구입한 물받이 덕을 봤습니다.
>항상 엉덩이에 흙이 튀어서 모양이 안좋았는데.
>반팔에 반바지가 걱정이 됩니다.
>퇴근하다가 옷하나 사야겠습니다.
>
>비와도 좋아요.
>적당하게 오면 적당하게 맞고,
>많이 오면 많이 맞지요.
>오는데로 다맞고 열심히 달려볼랍니다.
>비와도 좋아요..
>
>오늘 모임 다 아시지요 ?
>서현동 제생병원 근처 모란각입니다.
>7시 30분
>
>비오고 찬바람에 고생하셨을텐데
>따뜻한 갈비탕 준비해 놓지요.
>
>희소식 한가지..
>이 곳 게시판의 원성들이
>성남시청 관계자의 귀에 들어갔나 봅니다.
>좀 아쉽긴 하지만 성남 비행장이 끝나는 지점부터
>가로등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전선 빼고, 가로등 받침 공사가 거의 마무리 된 듯 합니다.
>아마도 다음주 정도 부터는 밤에도 밝게 라이딩이
>가능할 듯 합니다.
>비행장구간도 해주지....
>
>
>비와도 좋은 善
오늘 저도 참석하고 픈데... 요즘 회사 분위기가 참 삐리리~ 해서...
눈치보고 있습니다.
>
>만류하는 와이프를 옆에 두고도 소주 2병과 맥주 조금먹고 12시 넘어서
>잤습니다. 아침에 나오려 해도 도저히 나올 수가 없더군요..
>결국에 8시 30분 둘째를 태우고 학교 데려다 주고 비리비리하게 출근..
>한시간이나 걸려서 회사에 왔습니다.
>
>비가 조금씩 오더군요.
>지난번 무려 6만원이나 주고 구입한 물받이 덕을 봤습니다.
>항상 엉덩이에 흙이 튀어서 모양이 안좋았는데.
>반팔에 반바지가 걱정이 됩니다.
>퇴근하다가 옷하나 사야겠습니다.
>
>비와도 좋아요.
>적당하게 오면 적당하게 맞고,
>많이 오면 많이 맞지요.
>오는데로 다맞고 열심히 달려볼랍니다.
>비와도 좋아요..
>
>오늘 모임 다 아시지요 ?
>서현동 제생병원 근처 모란각입니다.
>7시 30분
>
>비오고 찬바람에 고생하셨을텐데
>따뜻한 갈비탕 준비해 놓지요.
>
>희소식 한가지..
>이 곳 게시판의 원성들이
>성남시청 관계자의 귀에 들어갔나 봅니다.
>좀 아쉽긴 하지만 성남 비행장이 끝나는 지점부터
>가로등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전선 빼고, 가로등 받침 공사가 거의 마무리 된 듯 합니다.
>아마도 다음주 정도 부터는 밤에도 밝게 라이딩이
>가능할 듯 합니다.
>비행장구간도 해주지....
>
>
>비와도 좋은 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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