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장사... 그러므로 꾼이 붙어도 무방하다고 볼수있음. 꾼들은 어딜가도 장사만하지 친절이나 a/s 그런것들을 모르죠.. 친절이나 a/s 그런것들은.. 사장이 아닌 직원이 하는것.. 그러나 직원도 자전거를 좋아하는 직원이 있는반면, 그 장사를 배우려고 뛰어든 직원도 있는듯 보입니다. 몇몇의 평이 안좋은 샵들은 거의 꾼들이 운영하는 샵인줄로 아뢰오~~ 단지 몇몇의 평안좋은 샵만 이야기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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