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시즌방에 있기에 그녀와 별거를 했고,,,
사랑하는 그녀보다 자전거를 더먼저 사랑했기에 그녀를 떠나 보냈습니다.
자전거라는 운동이 얼마간은 헤아릴수없는 장점들로 빠져들지만
이네 곧 신앙이 됩니다.
비가오면 로라타고 날씨만 좋으면 언제라도 뛰쳐나가고 함께타도 좋고
혼자타도 좋고 .... 기타등등....
직장생활 청산하고 재택근무한지도 꽤되네요...
한때는 시집올때 다필요없으니 mtb한대와 싸이클한대만 가져오라했던때도 있었지요.
시간이 또지나니 이젠 혼자여도 외롭지 않네요. ^^
단지 제생각 제 입장이네요~~
여친 자아알 설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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