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해석하기 힘들군요.
어느 단계에서 어떻게 부풀려지는 것인지...
소비자가는 어떻게 매겨지는 것인지...
소비자가에서 40% ~ 50%를 discount해도 해외 메일오더가격이(세일상품이 아닌 정상가격의 제품) 더 싸다니...
그냥 궁금해서 적어봤습니다.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를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