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SP-500을 구입한지 한달 되었는데, 우연히 샵의 홈피를 들어가보니
특가 세일이라고 무려 10만원을 내려서 팔고 있더군요.
아아, 왠지 당한 느낌 ㅠ.ㅠ
원망하고자 쓴 글은 아닙니다만, 한 달만 기다려볼 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기사 이전 가격도 충분히 괜찮은 가격이었으니 큰 불만은 없습니디만.
그래도 '이런 젠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요. ㅎㅎ
뭐 얼마든 간에 열심히 타면 되는 것 아니겠슴까.
특가 세일이라고 무려 10만원을 내려서 팔고 있더군요.
아아, 왠지 당한 느낌 ㅠ.ㅠ
원망하고자 쓴 글은 아닙니다만, 한 달만 기다려볼 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기사 이전 가격도 충분히 괜찮은 가격이었으니 큰 불만은 없습니디만.
그래도 '이런 젠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요. ㅎㅎ
뭐 얼마든 간에 열심히 타면 되는 것 아니겠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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