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걸 보면, 이걸 향해 뛰어드나 봅니다.
제 경험으론 1주일 간격으로 2번을 자빠링하게 만든 놈이 개라는 짐승입죠.
오토바이는 피해요. 소리가 나니깐 무서운가 본데.
자전거에는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휙 달려들더군요.
그 개 혹시 다치면 개주인은 *&^%^%$&^ 떠들겠죠.
자신이 개줄 풀고 다니는 건 생각지도 않고.
자기 개때문에 넘어진줄 뻔히 알면서도 괜찮냐는 말 한마디 제대로 없이 슬금슬금 도망가는 거보면, 정말 환장합니다.
6월에 난 얼굴 상처가 아직도 남아 있어서리, 글 보고 너무 흥분했네요.
제 경험으론 1주일 간격으로 2번을 자빠링하게 만든 놈이 개라는 짐승입죠.
오토바이는 피해요. 소리가 나니깐 무서운가 본데.
자전거에는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휙 달려들더군요.
그 개 혹시 다치면 개주인은 *&^%^%$&^ 떠들겠죠.
자신이 개줄 풀고 다니는 건 생각지도 않고.
자기 개때문에 넘어진줄 뻔히 알면서도 괜찮냐는 말 한마디 제대로 없이 슬금슬금 도망가는 거보면, 정말 환장합니다.
6월에 난 얼굴 상처가 아직도 남아 있어서리, 글 보고 너무 흥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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