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들은 불안하면 짖거든요.
잔차옷 입은 모습이 불안해서 그럴지도 모르고요.
내 경우에는 습관이지만
개가 보이면 클립을 일단 빼고 경계를 하다가
짖으면서 달려오면 신발 앞쪽에 나사를 빼고
그자리에 스파이크를 달아 놓은 곳으로
냅다 걷어차는거죠.
그럼 다음번에 지나가도 슬금슬금 눈치만 보면서
도망간답니다.
동물을 사랑합시다(((( 특히 멍멍이~~~ ^^*
잔차옷 입은 모습이 불안해서 그럴지도 모르고요.
내 경우에는 습관이지만
개가 보이면 클립을 일단 빼고 경계를 하다가
짖으면서 달려오면 신발 앞쪽에 나사를 빼고
그자리에 스파이크를 달아 놓은 곳으로
냅다 걷어차는거죠.
그럼 다음번에 지나가도 슬금슬금 눈치만 보면서
도망간답니다.
동물을 사랑합시다(((( 특히 멍멍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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