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런 넋 나간 사람이 자전거를 탄다네요.

이모님2003.10.02 17:27조회 수 334댓글 0

    • 글자 크기


자전거를 처음 시작할때는 쫄바지는 감히 생각도 못하고
헐렁한 추리닝 바지를 양말속에 구겨넣고 타다가

다음은 조금 낳으려나하요 흔히 H 탑 바지라는걸입으니 어찌나
안장에서 미끄러운지 그리고 패드도 약하여 장시간타는대는 불편하고

그러다 쫄바지를 입기시작하여 자유롭게 타지요
첨에는 주위시선을 의식하였으나 오히려 주변을 의식하는행동이
장에가되던군요

여름날 탱크탑 입으면 참 좋겠다는생각을 많이 해보는대
온전하게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기위하여 입은 사람을 그런식으로 보았다면

진정 매니아라볼수는없고 그런사람이라면

딸아이 있는 아버지가 유홍가에가서 영계 찿는 그런분류일겜니다.


    • 글자 크기
혹시 바이러스 감염된것 아닌가요. (by sangku) 이번에는,,,, (by 하늘소)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94964 제주에 맛나고 값싼 횟집 추천좀 해 주세요 channy21 2003.10.02 173
94963 방금 가제트 가서 한소리 하고 왔죠 bluecore 2003.10.02 370
94962 <분자모> 고생하셨습니다... mybuddy 2003.10.02 169
94961 안 쓰는거보다야 낫죠^^ 야쿨트 2003.10.02 227
94960 제가 컴맹이라서........긁적 긁적....ㅡ,ㅡ 대포 2003.10.02 167
94959 아마도 개의 습성이 kulca89 2003.10.02 172
94958 이젠... sancho 2003.10.02 303
94957 혹시 바이러스 감염된것 아닌가요. sangku 2003.10.02 144
이런 넋 나간 사람이 자전거를 탄다네요. 이모님 2003.10.02 334
94955 이번에는,,,, 하늘소 2003.10.02 173
94954 이런것들 때문에 왈바의 중고장터가 위축되지 않길 바랍니다. sangku 2003.10.02 206
94953 죄송합니다. Hardy 2003.10.02 373
94952 비슷한 글이 있습니다. lsd 2003.10.02 145
94951 저~기 답변글 있습니다.. 제 아이디로 검색을.. hiroko79 2003.10.02 166
94950 잘하셨습니다.. 지방간 2003.10.02 300
94949 해녀분들이 운영하는 공동어판장. ........ 2003.10.02 145
94948 웃자고 하는말. ........ 2003.10.02 385
94947 중부전선 끝이군요.(냉텅) ........ 2003.10.02 216
94946 불법 아닙니다. ........ 2003.10.02 237
94945 화이팅!!! solongoboy 2003.10.02 23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