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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넋 나간 사람이 자전거를 탄다네요.

이모님2003.10.02 17:27조회 수 33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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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처음 시작할때는 쫄바지는 감히 생각도 못하고
헐렁한 추리닝 바지를 양말속에 구겨넣고 타다가

다음은 조금 낳으려나하요 흔히 H 탑 바지라는걸입으니 어찌나
안장에서 미끄러운지 그리고 패드도 약하여 장시간타는대는 불편하고

그러다 쫄바지를 입기시작하여 자유롭게 타지요
첨에는 주위시선을 의식하였으나 오히려 주변을 의식하는행동이
장에가되던군요

여름날 탱크탑 입으면 참 좋겠다는생각을 많이 해보는대
온전하게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기위하여 입은 사람을 그런식으로 보았다면

진정 매니아라볼수는없고 그런사람이라면

딸아이 있는 아버지가 유홍가에가서 영계 찿는 그런분류일겜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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