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교를 다니다 보면은 꼭 자전거 도로로 다니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인도로 다니지 못해서 그러는 것도 아니고요...
그럼 아주 그냥 계단을 만들지 말지 ㅋㅋㅋ
사람은 자전거 도로로 다니고 잔차는 계단으로 ㅡㅡ
뭐, 상관 없나..
그래두 좀 배려해 줬으면 좋겠어요..
한 두사람정도가 구석쪽으로 붙어서 가는 경우는 자전거가 다니는 길이니까
배려하는 마음이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정가운데를 느긋하게 걸어가거나
특히 아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길을 점령하고 걷는 경우는 좀 울컥 하네요.
저번에는 사람 피하느라 핸들 미끄러져서 그대로 바닥에 무릎을 그었습니다..
거기 있는 사람은 '어이구 조심하지, 쯧쯧'
하면서 제 성질을 돋굳습니다.
(끄악 너때문이야 너~~)하긴.. 브레이크 잡아야했는데..
일반 도로에서 큰 속력 내려고 했던 나도 잘못했지.
그 이후론 시위라도 하듯이
'비켜주세요~'라고 하면서 사람 바로 옆을 빠른 속도로 지나갑니다
"자전거는 자전거 도로로 다닙시다 사람은 인도로 다닙시다 "
팻말이라도 좀 잘 보이게 해 놓았으면. 지하철처럼.
그냥 답답하면 치어버리고 '여기 자전거 도론데요' 할 수도 없구 ㅋㅋ
브레이크를 잡는다는것은 값비싼 운동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날려버리는 것~
이봐 당신 에너지 물어내~ ㅋㅋ
시민의식이 아직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것인가!
그냥 조금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았네요
히잉 ㅜㅜ
공익 광고 협회에 전화해서
자전거 도로에 사람 다니지 말라고할수도 없는 거고 ㅋㅋ
인도로 다니지 못해서 그러는 것도 아니고요...
그럼 아주 그냥 계단을 만들지 말지 ㅋㅋㅋ
사람은 자전거 도로로 다니고 잔차는 계단으로 ㅡㅡ
뭐, 상관 없나..
그래두 좀 배려해 줬으면 좋겠어요..
한 두사람정도가 구석쪽으로 붙어서 가는 경우는 자전거가 다니는 길이니까
배려하는 마음이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정가운데를 느긋하게 걸어가거나
특히 아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길을 점령하고 걷는 경우는 좀 울컥 하네요.
저번에는 사람 피하느라 핸들 미끄러져서 그대로 바닥에 무릎을 그었습니다..
거기 있는 사람은 '어이구 조심하지, 쯧쯧'
하면서 제 성질을 돋굳습니다.
(끄악 너때문이야 너~~)하긴.. 브레이크 잡아야했는데..
일반 도로에서 큰 속력 내려고 했던 나도 잘못했지.
그 이후론 시위라도 하듯이
'비켜주세요~'라고 하면서 사람 바로 옆을 빠른 속도로 지나갑니다
"자전거는 자전거 도로로 다닙시다 사람은 인도로 다닙시다 "
팻말이라도 좀 잘 보이게 해 놓았으면. 지하철처럼.
그냥 답답하면 치어버리고 '여기 자전거 도론데요' 할 수도 없구 ㅋㅋ
브레이크를 잡는다는것은 값비싼 운동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날려버리는 것~
이봐 당신 에너지 물어내~ ㅋㅋ
시민의식이 아직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것인가!
그냥 조금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았네요
히잉 ㅜㅜ
공익 광고 협회에 전화해서
자전거 도로에 사람 다니지 말라고할수도 없는 거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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