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이 있으면 저희 회사나 다른회사도 거의 비슷하리라고
생각됩니다..매번 형식적인 그리고 틀에 밖힌 죄송하다라는 말만으로
일관 합니다...가끔은 저희 회사도 이런경우가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도..거래처에서 항의 전화가 오면 무조건 죄송하다..미안하다라는
말로 어떻게는 화를 풀어드립니다...그러고는 동료들고 커피마시며...오늘이런일이 있었다며...길가다 재수없게 똥 밟았어...라는 생각으로 잊어버립니다...
정작 중요한건 고쳐지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생각됩니다..매번 형식적인 그리고 틀에 밖힌 죄송하다라는 말만으로
일관 합니다...가끔은 저희 회사도 이런경우가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도..거래처에서 항의 전화가 오면 무조건 죄송하다..미안하다라는
말로 어떻게는 화를 풀어드립니다...그러고는 동료들고 커피마시며...오늘이런일이 있었다며...길가다 재수없게 똥 밟았어...라는 생각으로 잊어버립니다...
정작 중요한건 고쳐지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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