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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고르기 그만 접어야겠습니다.

멋진넘2003.10.04 09:28조회 수 30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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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적이 있습니다.

저는 다른방법으로 해결했는데요... 우선 프렘을 좋은넘으로 고름니다.
(추천하고픈 프렘은 스캇의 레이싱 종류 프레임 입니다. 커스텀 버트드로 1.2킬로대 입니다. ) 더블 버티드나 커스텀 버티드 된 가벼운 넘으로요...
그리고 부품은 신경 쓰지 마시구요
돈이 될때 마다 하나씩 하나씩 중고로 사셔서 업글해 보세요
새로운 재미 입니다. 또한 금전적인 부담도 상당히 덜어집니다.
거의 절반수준의 가격으로 멋진 잔차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어느덧 자신이 원하는 부품의 그리고 디자인의 잔차를 만들고 나면
정말 뿌듯 하실겁니다. 그리고 중고를 사용하시면서 공구도 함께 구입하시면
잔차 정비에도 눈을 뜨실겁니다. ^^*
하지만 무리해서 업글하시면 또 다른 금전적인 부담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 하시구요~ ^^*


>처음에는
>블랙캣 에이스 5000 이냐 sp-500 또는 한양 팀프로코렉스냐를 따지다가.
>
>조금 더 살펴 보니
>엘파마가 눈에 들어오더니.
>
>이젠 어느 새.....
>
>몇 달치 생활비 수준까지 올라와 버렸네요.
>
>오늘 집에 오는 길에
>judy tt 달린 자전거가 있길래 브레이크 잡고 대충 눌러 보았더니
>철티비에 비해 무지하게 푹신하다고 생각했는데.
>
>게시판 읽어 보니
>웬지 손목에 무리가 갈듯한
>(더 뻑뻑한 철티비도 잘 타면서 그런 생각을 하다니..^^)
>
>욕심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
>대충 금액 정해서
>제비 뽑기로 끝내야겠습니다.
>(제비는 1. 안 산다 2. 50 3. 70 4. 100 이 선에서 마무리를..)
>
>갈등이 깊어질수록 시간만 낭비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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