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블랙캣 에이스 5000 이냐 sp-500 또는 한양 팀프로코렉스냐를 따지다가.
조금 더 살펴 보니
엘파마가 눈에 들어오더니.
이젠 어느 새.....
몇 달치 생활비 수준까지 올라와 버렸네요.
오늘 집에 오는 길에
judy tt 달린 자전거가 있길래 브레이크 잡고 대충 눌러 보았더니
철티비에 비해 무지하게 푹신하다고 생각했는데.
게시판 읽어 보니
웬지 손목에 무리가 갈듯한
(더 뻑뻑한 철티비도 잘 타면서 그런 생각을 하다니..^^)
욕심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대충 금액 정해서
제비 뽑기로 끝내야겠습니다.
(제비는 1. 안 산다 2. 50 3. 70 4. 100 이 선에서 마무리를..)
갈등이 깊어질수록 시간만 낭비할 것 같네요.@@
블랙캣 에이스 5000 이냐 sp-500 또는 한양 팀프로코렉스냐를 따지다가.
조금 더 살펴 보니
엘파마가 눈에 들어오더니.
이젠 어느 새.....
몇 달치 생활비 수준까지 올라와 버렸네요.
오늘 집에 오는 길에
judy tt 달린 자전거가 있길래 브레이크 잡고 대충 눌러 보았더니
철티비에 비해 무지하게 푹신하다고 생각했는데.
게시판 읽어 보니
웬지 손목에 무리가 갈듯한
(더 뻑뻑한 철티비도 잘 타면서 그런 생각을 하다니..^^)
욕심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대충 금액 정해서
제비 뽑기로 끝내야겠습니다.
(제비는 1. 안 산다 2. 50 3. 70 4. 100 이 선에서 마무리를..)
갈등이 깊어질수록 시간만 낭비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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