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로이 등장하여 무섭게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잔차교에 대해서 알아 봅니다.
Q. 잔차교 주된 교리는 무엇인가요?
A. 많은 것이 있으나 크게 세 가지를 지키고 믿으면 잔차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부활의 신앙입니다.
잔차는 넘어져도 3분 만에 부활하는 기적을 믿는 것입니다.
둘째로 삼위일체입니다.
핸들 페달 바퀴의 조화됨과 하나됨입니다.
셋째로 사랑과 긍휼입니다.
펑크 난 잔차를 보면 펑크 패치를 나눠주는 것과 같이
어렵고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희생하고 봉사하는 자세입니다.
Q. 접는잔차님도 구주이십니까?
A. 많은 종교신학자들이 여전히 여기에 대하여 논쟁을 하고 있습니다.
부활과 사랑의 측면에서는 부합하나,
접는잔차경 5장에 보면 '잔차 타기 힘들면 접어서 지하철이고 버스고 택시고 아무 거나 타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이것은 일부 근본주의 신학자들로 하여금 잔차교의 원리인 고행을 부정하는 증거로 쓰여지기도 합니다.
조심스러운 대부분의 신학자들은 '잔차 타기 힘들면'이라는 구절에 남아있는 깊은 뜻을 이해해야 한다고 합니다.
'잔차 타기 싫으면'이 아닌 '잔차 타기 힘들면'으로 표현된 것은 이미 고행을 충분히 행하였다는 것으로 생각하고 접는잔차님을 인정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Q. 그렇다면 이단은 어떤 종파가 있습니까?
A. 우선 고행신앙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교파들이 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잔차교의 초기에 있었던 '모다 잔차'와 '전기 잔차' 등 '쉬운 업힐'을 강조하는 부류입니다.
페달질을 통한 업힐의 고행을 부정하고 편안함을 주장하는 대표적인 교파입니다.
또한 '오도바이' 교파의 경우는 더욱 극악한 사탄의 무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단 한 번의 페달질도 인정하지 않음으로서 사람들의 근육을 나약하고 힘 없게 만들어 결국에는 환자가 되도록 합니다.
하지만, 이 보다 더 무서운 사이지 종파는 부활신앙에 반하는 자입니다.
넘어진 잔차라도 3 분 안에 부활한다는 부활신앙을 부정하고
넘어져서 조금 다쳤다고 잔차교를 버리는 배교자에게는
영원한 지옥불이 기다리는것을 모르는 자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Q. 신문잔차님에 대하여 알고싶습니다.
A. 신문잔차님은 힘들고 지친 자가 꼭 샵에만 오는 것이 아님을 스스로 깨닫고,
길 가는 자나 집에서 자는 자들에게 잔차교를 스스로 알리신 성자이십니다.
이 분께서는 비록 "품질보증"이라는 잔차교의 큰 틀에서 벗어나셨지만, 부활과 삼위일체와 사랑을 실천하시는 큰 성인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일한 구주이신 "품질보증 Q마크" 잔차님 자체와 착각하는 우를 범하여서는 안되겠습니다.
특히나 일부 언론에서 주는 "접는 풀샥 신문잔차"들은 주의를 가지고 살펴보아 보지도 않는 신문을 받아 보는, 사탄의 꼬임에 넘어가지 않는 안목을 길러야 하겠습니다.
잔차 천국
불신 지옥
Q. 잔차교 주된 교리는 무엇인가요?
A. 많은 것이 있으나 크게 세 가지를 지키고 믿으면 잔차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부활의 신앙입니다.
잔차는 넘어져도 3분 만에 부활하는 기적을 믿는 것입니다.
둘째로 삼위일체입니다.
핸들 페달 바퀴의 조화됨과 하나됨입니다.
셋째로 사랑과 긍휼입니다.
펑크 난 잔차를 보면 펑크 패치를 나눠주는 것과 같이
어렵고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희생하고 봉사하는 자세입니다.
Q. 접는잔차님도 구주이십니까?
A. 많은 종교신학자들이 여전히 여기에 대하여 논쟁을 하고 있습니다.
부활과 사랑의 측면에서는 부합하나,
접는잔차경 5장에 보면 '잔차 타기 힘들면 접어서 지하철이고 버스고 택시고 아무 거나 타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이것은 일부 근본주의 신학자들로 하여금 잔차교의 원리인 고행을 부정하는 증거로 쓰여지기도 합니다.
조심스러운 대부분의 신학자들은 '잔차 타기 힘들면'이라는 구절에 남아있는 깊은 뜻을 이해해야 한다고 합니다.
'잔차 타기 싫으면'이 아닌 '잔차 타기 힘들면'으로 표현된 것은 이미 고행을 충분히 행하였다는 것으로 생각하고 접는잔차님을 인정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Q. 그렇다면 이단은 어떤 종파가 있습니까?
A. 우선 고행신앙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교파들이 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잔차교의 초기에 있었던 '모다 잔차'와 '전기 잔차' 등 '쉬운 업힐'을 강조하는 부류입니다.
페달질을 통한 업힐의 고행을 부정하고 편안함을 주장하는 대표적인 교파입니다.
또한 '오도바이' 교파의 경우는 더욱 극악한 사탄의 무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단 한 번의 페달질도 인정하지 않음으로서 사람들의 근육을 나약하고 힘 없게 만들어 결국에는 환자가 되도록 합니다.
하지만, 이 보다 더 무서운 사이지 종파는 부활신앙에 반하는 자입니다.
넘어진 잔차라도 3 분 안에 부활한다는 부활신앙을 부정하고
넘어져서 조금 다쳤다고 잔차교를 버리는 배교자에게는
영원한 지옥불이 기다리는것을 모르는 자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Q. 신문잔차님에 대하여 알고싶습니다.
A. 신문잔차님은 힘들고 지친 자가 꼭 샵에만 오는 것이 아님을 스스로 깨닫고,
길 가는 자나 집에서 자는 자들에게 잔차교를 스스로 알리신 성자이십니다.
이 분께서는 비록 "품질보증"이라는 잔차교의 큰 틀에서 벗어나셨지만, 부활과 삼위일체와 사랑을 실천하시는 큰 성인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일한 구주이신 "품질보증 Q마크" 잔차님 자체와 착각하는 우를 범하여서는 안되겠습니다.
특히나 일부 언론에서 주는 "접는 풀샥 신문잔차"들은 주의를 가지고 살펴보아 보지도 않는 신문을 받아 보는, 사탄의 꼬임에 넘어가지 않는 안목을 길러야 하겠습니다.
잔차 천국
불신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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