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곳들은 대개 이중문이고 그 사이에 자전거를 둘 공간이 있지요.. 그런데 그곳에도 못대게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땐 지긋이 "아가씨 이 자전거 천오백만원짜리인데 잃어버리면 책임지실래요?" 대개 철티비만 아니면 가격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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