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자치단체의 특성중 하나가 맨땅을 봐주지 못한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서울 종로나 기타 번화가 시내를 나가보면 흙바닥을 찾가기 정말 어렵습니다.
인공적으로 만든 화단 정도가 아주 조금 있을까..
눈에 보이는 흙바닥은 모두 시멘트와 아스팔트로 덮었더군요.
땅도 숨을 쉬고 살아야하는건데..
서울 종로나 기타 번화가 시내를 나가보면 흙바닥을 찾가기 정말 어렵습니다.
인공적으로 만든 화단 정도가 아주 조금 있을까..
눈에 보이는 흙바닥은 모두 시멘트와 아스팔트로 덮었더군요.
땅도 숨을 쉬고 살아야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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