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면산 임도를 한번에 못올라가는, 약한 엔진을 업그레이드하려 부단히도 애를 써왔습니다.
어제는 한번에 올라갈수 있었는데, 중간에 차량이 길을 막는 바람에 한방에 못올라가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서초동에서는 유일(?)하게 땅을 밟고 올라가는 임도였는데, 하얀색 콘크리트로 덮여지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시멘트의 반감기를 지나야 건강에 좋을것 같습니다. 시멘트에서 방사능이 나오는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중간 중간 콘크리트위로 타고 올라갔습니다. 흙으로 되어 있을때보다, 올라가기가 수월했습니다.(별로 기분은 안좋았음)
이 공사가 마무리 될때까지는, 임도 업힐은 하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차량공사로 불편한감도 물론 있지만, 바닥 이곳저곳에 흩어져 있는 철사줄같은 공사자재로 혹시나 타이어 펑크를 예상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공사하는김에, 올라가는 구간 구간에 앉아서 쉴수있는 벤치가 놓였으면 좋겠습니다.
집에서, 기분좋게 갔다올수 있는곳이었는데, 콘크리트로 덮여버리는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누구의 생각인지... 산은 우리 모두의 것인데, 편의 위주로 공사를 하는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돈이 많이 들더라도, 흙으로 공사를 하는 방법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제는 한번에 올라갈수 있었는데, 중간에 차량이 길을 막는 바람에 한방에 못올라가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서초동에서는 유일(?)하게 땅을 밟고 올라가는 임도였는데, 하얀색 콘크리트로 덮여지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시멘트의 반감기를 지나야 건강에 좋을것 같습니다. 시멘트에서 방사능이 나오는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중간 중간 콘크리트위로 타고 올라갔습니다. 흙으로 되어 있을때보다, 올라가기가 수월했습니다.(별로 기분은 안좋았음)
이 공사가 마무리 될때까지는, 임도 업힐은 하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차량공사로 불편한감도 물론 있지만, 바닥 이곳저곳에 흩어져 있는 철사줄같은 공사자재로 혹시나 타이어 펑크를 예상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공사하는김에, 올라가는 구간 구간에 앉아서 쉴수있는 벤치가 놓였으면 좋겠습니다.
집에서, 기분좋게 갔다올수 있는곳이었는데, 콘크리트로 덮여버리는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누구의 생각인지... 산은 우리 모두의 것인데, 편의 위주로 공사를 하는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돈이 많이 들더라도, 흙으로 공사를 하는 방법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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