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mtb 를 시작한지 3개월 남짓 되어갑니다.
그동안 많은걸 배웠고 실력도 많이 늘었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올리실때 너무 깨끗한 것만 올리시네요.
물론 새차 하시고 나면 뿌듯한 마음에 사진찍어서 자랑 하고 싶은
맘 알죠.
하지만 진정한 mtb의 멋은 진흙 묻고 더러워진...
땀내음이 사진에서 풍겨나오는
그런것이 아닐까요?
그런 사진을 보고 싶습니다.
그동안 많은걸 배웠고 실력도 많이 늘었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올리실때 너무 깨끗한 것만 올리시네요.
물론 새차 하시고 나면 뿌듯한 마음에 사진찍어서 자랑 하고 싶은
맘 알죠.
하지만 진정한 mtb의 멋은 진흙 묻고 더러워진...
땀내음이 사진에서 풍겨나오는
그런것이 아닐까요?
그런 사진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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