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목례도 하면서 멀리서 부터 소리도 지릅니다
"안녕하세요" 라고요...
그러면 효과가 조금 있던데요
그리고 저는 얼마전까지 탈모 땜에 머리도 못깍고 뚜껑은 쓰지 말라는 의사의 말이 있어서 안쓰고 다녔는데요...인사 잘해주시던데요...
뚜껑도 가끔 사정있어서 못쓰는 분들도 있으니 이해 바랍니다
(오늘 부터 다시 쓰고 있어요 ^^)
그런데 정말 중요한건 자전거의 성능이나 가격또는 명성으로 인사를 판단하시는 분들이 가끔 있는것 같아요...
특히 게시판 글을 보면 필요 이상으로 자전거의 가격으로 가치를 상승 시키려는 분들이있는것 같습니다 (아주 가끔요...^^;;)
저는 비록 MTB를 몰긴 하지만 온로드를 선호 하는 타입이고 늘 생활 자전거 처럼 업무를 보는데도 끌고 다닙니다
제 자전거는 썩 좋은것은 아니지만 나에게 건강과 날마다 새로운 기쁨을 주니까요...
자전거의 외향적 가치로 인사 하는것도 많은 생각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많은 면에서 님의 글에 공감 합니다...
"안녕하세요" 라고요...
그러면 효과가 조금 있던데요
그리고 저는 얼마전까지 탈모 땜에 머리도 못깍고 뚜껑은 쓰지 말라는 의사의 말이 있어서 안쓰고 다녔는데요...인사 잘해주시던데요...
뚜껑도 가끔 사정있어서 못쓰는 분들도 있으니 이해 바랍니다
(오늘 부터 다시 쓰고 있어요 ^^)
그런데 정말 중요한건 자전거의 성능이나 가격또는 명성으로 인사를 판단하시는 분들이 가끔 있는것 같아요...
특히 게시판 글을 보면 필요 이상으로 자전거의 가격으로 가치를 상승 시키려는 분들이있는것 같습니다 (아주 가끔요...^^;;)
저는 비록 MTB를 몰긴 하지만 온로드를 선호 하는 타입이고 늘 생활 자전거 처럼 업무를 보는데도 끌고 다닙니다
제 자전거는 썩 좋은것은 아니지만 나에게 건강과 날마다 새로운 기쁨을 주니까요...
자전거의 외향적 가치로 인사 하는것도 많은 생각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많은 면에서 님의 글에 공감 합니다...
댓글 달기